강화평야와 바다가보이는 탁트인 전경
바다건너 북녘땅이 보이는 수려한 경관
바다건너 북녘땅이 보이는 수려한 경관
안치단 마다 자연 채광창이 설치되어 있으며
명예로운 소수를 모시기 위한 실내봉안당
이동의 편리함
- 서울, 일산, 인천에서 30~50분 정도면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.
- 휴일과 휴가철에도 편하게 오실 수 있는 48번 국도변에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
천혜의 명당
- 추모원이 위치한 고려산은 고려23대 왕이신 고종의 왕릉이 있는 명산이며 추모원 옆에는 정부에서 건립한 충혼탑과 위령탑이 있습니다.
조상을 모셔놓고 추모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곳입니다.
수려한 비경
- 시원한 강화평야 앞으로 바다가 보이고 북녘땅이 바라보이는 시원하고, 수려한 비경을 지닌곳으로 언제 방문하셔도 평온함과 신비로움 마저 느끼실 수 있습니다.
대규모 봉안시설
- 추모원은 1998년에 설립되어 야외 가족봉안탑, 야외봉안당, 실내봉안당이 모두 갖추어진 약 3만여위의 고인을 모시고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규모 봉안시설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