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5,000기의 봉안 능력
33,000 가문을 모시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봉안당
33,000 가문을 모시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봉안당
건물전체가 유리천장으로 전 층 볕이 잘 듭니다.
각종 촬영장소로 유명하며, 150개 추모실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합니다.
전 층에 햇빛 가득
- 전 층에 자연채광을 해주는 천창(top-light)라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.
- 유리로 된 중앙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은 건물 중앙공간과 안치실 내부까지 골고루 영향을 미치어 보다 밝고 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
종교별 추모관
- 3개 추모관으로 구성된 추모시설은 종교에 따라 추모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크리스찬을 위한 기독교관에는 대형, 소형 예배실이 갖추어져어 있으며, 행복관에는 천주교 전용공간인 마리아, 요셉, 바티칸, 글로리아, 오딜리아실이 있습니다.
최다 안치
- 총 55,000위를 모실 수 있는 곳, 현재 3만위(2013년 1월 기준)의 고인을 모시고 있습니다. 가장 많은 고인을 모실 수 있었던 비결은 유가족의 신뢰와 사랑 덕택입니다.
- 40여명의 Soul Keeper 들은 항상 정성된 마음으로 30,000여 영혼을 모시고 있습니다.
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시설
- 최고의 소재로 꾸며진 편안한 안치단, 최적의 설계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추모관, 총 1만평에 이르는 드 넓은 주차장,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등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납골당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