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근교 명당터에 자리잡은 고품격 추모공원
용이 승천하기 위해서 머물렀다는 용상골.
그곳에 위치한 부채꼴 모양의 산 형세로 포근함이 있는 곳
후손을 위한 명당
- 대대로 정승과 판사가 배출되고, 조선시대에
정승을 지낸 아홉 정승의 묘가 있다는
구정승골에 위치해 있습니다.
주변 관광 명소와 연결
- 언제든 편리하게 고인의 추모를 겸한 휴양과 관광을 하실 수 있어 가족들과 추모와 여가를 함께 즐기 실 수 있습니다.
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
-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과
산세가 어울어지는 명당 - 청학포란형의 명당으로 안락함과 포근함을
느낄 수 있는 곳